광림교회 · 조회수 67회 · 6개월 전

누가복음 5:31-32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에 응답하여, 자기 의를 버리고 참된 회개와 결단으로 주님을 따르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리 레위처럼 세상에서 죄인 취급받는 이들을 부르셔서 회개시키고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도들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경건의 함정을 경계하며, 낡은 관습과 교만을 버리고 날마다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레위처럼 과거의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아름다운 결단을 해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 연약한 죄인인 우리를 먼저 찾아와 불러주시고 회개하여 새로운 존재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바리새인처럼 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남을 정죄하는 경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세리 레위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던 것처럼, 우리도 낡은 생각과 습관을 벗어버리고 새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가 되어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 사순절 기간 동안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