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 [주일예배] 4.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편지 – 거룩을 상실한 교회 / 김병삼 목사 | 요한계시록 2:12-17

만나교회 · 조회수 4.4만회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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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회개
결단

요한계시록 2:23

“불꽃 같은 주님의 시선 앞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거룩함을 회복하십시오.”

두아디라 교회는 사랑과 섬김, 인내의 수고가 처음보다 많아 칭찬을 받았지만, 이세벨의 음행과 우상숭배를 용납하여 거룩함을 상실했습니다. 불꽃 같은 눈으로 마음의 동기까지 꿰뚫어 보시는 주님은 외적인 사역의 열심보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성과 순전한 중심을 요구하십니다. 거룩을 잃으면 아무리 많은 수고를 해도 주님께 쓰임받을 수 없으므로,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세상과의 타협을 끊어내고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불꽃 같은 눈으로 저희의 마음과 동기를 살피시는 주님, 겉으로 드러나는 열심 뒤에 거룩함을 잃어버렸던 죄를 회개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불의한 요구 앞에서 단호히 노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을 회복하여 주님께 귀히 쓰임받게 하옵소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 주님이 주시는 권세와 새벽별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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