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수정교회 · 조회수 217회 · 4주 전

로마서 12:15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의 자리에 서서 함께 울고 웃는 진정한 공감을 실천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연약한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친히 경험하시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의 아픔과 기쁨에 온전히 공감하며 그들의 자리에 함께 서야 합니다. 충고나 판단 대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함께 울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내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이웃의 아픔과 기쁨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관계 속에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주님의 따뜻한 위로를 먼저 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세상에 퍼져나가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