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례교회 · 조회수 1.2천회 · 3주 전

마태복음 5:38-42
“세상의 책임과 의무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비범한 삶을 삽시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동해보복법을 넘어 악한 자에게 보복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 대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뺨을 맞거나 옷을 빼앗기고 부당한 요구를 받을 때, 세상을 놀라게 하는 비범한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반응해야 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책임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까지 기꺼이 동행하며 세상을 감동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겉옷과 속옷을 모두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뻔한 계산법을 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옵소서. 이번 한 주간 삶의 자리에서 책임의 오리를 넘어 사랑의 심리까지 기꺼이 걸어가는 비범한 예수의 제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당당하게 나누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