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 조회수 1.6천회 · 2개월 전

히브리서 11:8
“믿음은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모험입니다.”
믿음은 자신의 계획이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갈 바를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모험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삶처럼 인간의 가능성이 완전히 끊어진 순간에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매 순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지혜와 경험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인생길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나의 계획이 멈추는 곳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됨을 믿고,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인내하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