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 김찬숙 목사 | 시편 15:1-5

선한목자교회 · 조회수 1.7천회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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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1-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완벽함이 아닌 넘어져도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편 15편에서 다윗은 누가 주의 장막에 머물며 주의 성산에 살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구원의 조건이나 행위의 완전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분과 늘 동행하고자 하는 성민의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자주 넘어지고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손을 내미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의 연약함과 실패 속에서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손 내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완벽한 능력으로 인정받으려 애쓰기보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언제나 나와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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