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 조회수 9.9만회 · 4개월 전

사무엘상 17:37
“부모의 신앙을 강요하는 사울의 갑옷을 벗겨주고, 자녀 스스로 삶 속에서 체험하는 믿음의 공식과 현실 너머를 보는 영적인 상상력을 갖게 하십시오.”
현대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채 부모의 신앙인 사울의 갑옷을 강요받으며 우울과 불안 같은 영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과거의 은혜를 바탕으로 '건져내셨은즉 건져내시리이다'라는 자신만의 믿음의 공식을 장착해야 합니다. 또한 눈앞의 골리앗에 압도되어 스스로를 메뚜기로 여기는 악한 상상력을 버리고, 현실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상상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현실 앞에서도 스스로를 메뚜기라 여기지 않고, 그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상상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과거의 어려움 속에서 나를 건져내셨던 은혜를 기억하며, '건져내셨은즉 앞으로도 건져내시리이다'라는 분명한 믿음의 공식을 내 삶에 장착하게 하옵소서. 누군가 강요한 사울의 갑옷을 벗어던지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다듬은 나만의 물맷돌을 쥐고 세상의 시련을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