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 · 조회수 2.6천회 · 1개월 전

사도행전 1:8
“내 힘의 계산을 내려놓고 무릎으로 성령의 권능을 구하며 주님의 증인이 됩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두려움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느끼고 계산기를 두드리곤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 역시 두려움 속에 다락방에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을 때, 약속된 성령의 권능을 받아 비로소 증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전도는 나의 말주변이나 논리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을 의지하며 내가 만난 주님의 은혜를 담담히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전도와 사명 앞에 설 때마다 제 연약함과 부족함을 먼저 보며 주저앉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사람의 지혜와 설득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의 권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했던 제자들처럼 무릎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내가 만난 주님의 은혜를 담대히 전하는 참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