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조회수 1.6만회 · 6개월 전

마태복음 5:13-16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녹이는 소금의 희생과 선한 행실을 비추는 빛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부름받은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시며,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부패를 막고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정체성을 가졌음을 강조하십니다. 소금이 스스로 녹아져야 제맛을 내듯,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낮춤으로써 예수님의 성품과 복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또한 산 위의 동네나 등경 위의 등불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선한 행실을 적극적으로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주님, 저희를 이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금처럼 제 자신이 온전히 녹아지고 희생하여, 부패한 세상을 막고 그리스도의 맛을 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등경 위의 등불처럼 어두운 세상에 숨겨지지 않는 빛이 되어,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선한 행실을 통해 오직 나 자신은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