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 조회수 13.5만회 · 1개월 전

마가복음 2:27-28
“주일은 삶의 중심을 되찾고 온전한 회복을 누려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날입니다.”
주일은 단순히 일을 멈추는 날이 아니라 세상에 빼앗겼던 삶의 중심과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상하고 무너진 우리를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주일마다 경험한 치유와 은혜에 머무르지 않고, 지친 이웃에게 생명과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바쁜 일상과 세상의 흐름을 주일에 온전히 멈추고 예배를 통해 나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점검합니다. 한 주간 지친 이웃이나 소외된 지체에게 따뜻한 전화 한 통이나 대화로 주님께 받은 은혜를 실천합니다.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주님, 세상에 휩쓸려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잊은 채 살았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매 주일 예배를 통해 제 영혼과 가정이 본래의 거룩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거저 주신 치유와 사랑의 은혜를 홀로 품지 않고 연약한 이웃에게 기쁨으로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