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 조회수 3.7만회 · 1개월 전

로마서 7:24-25
“내면의 죄성과 싸우는 연약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할 때 승리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을 통해 신분상 의롭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내면에 남아 있는 죄의 잔존 세력과 치열하게 싸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될수록 자신의 죄성을 더 깊이 자각하게 되며, 이는 스스로의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을 의지해야 함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죄의 뿌리를 발견할 때 낙심하지 말고, 그 연약함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고백하십시오. 내 힘으로 이기려 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함으로 나아갈 때 영적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겉으로는 신앙인처럼 보이나 내면의 깊은 죄성과 싸우는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제 힘으로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오니,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붙드시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