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 착한 사람이 역사를 바꾼다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분당우리교회 · 조회수 10.6만회 · 5개월 전

AI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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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격려
선함

사도행전 11:24

우리도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한 '착한 사람'이 되어, 바나바처럼 이웃을 위로하고 사람을 세우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착한 사람'은 단순한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할 때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성경 속 인물인 바나바는 이러한 성령 충만함을 바탕으로 상처받고 지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진정한 위로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사람들의 의심을 받던 바울을 공동체로 이끌고 한 번 실패했던 마가를 끝까지 품어줌으로써,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을 세워 역사를 바꾸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바나바처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삶의 자리에서 진정으로 착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받은 크신 위로를 기억하며,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이웃의 곁에 다가가 따뜻한 위로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연약하고 실수하는 마가와 같은 사람들을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품고 기다려주어 그들을 사람으로 세우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착한 행실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주님을 발견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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