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 조회수 4.5천회 · 4일 전

느헤미야 1:4
“무너진 자리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눈물로 기도합시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허물어지고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무너진 자리에 관심을 가지며 공동체의 죄를 자신의 죄로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무너진 자리에서 눈을 돌려 어둠 속에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부르시는 자리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성벽의 소식을 듣고 울었던 느헤미야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내 삶의 문제에만 급급하지 않고 주님이 바라보시는 무너진 자리를 향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자복하며 주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기도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