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 조회수 232회 · 1개월 전

빌립보서 3:13-14
“신앙은 삶 자체를 주님께 드리는 여정이니 말씀을 푯대 삼아 전심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한순간의 사건이나 주일 예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전체를 하나님 안으로 온전히 밀어 넣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얻었거나 온전히 이루었다고 자만하지 않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 중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을 푯대 삼아 하나님께 깊이 몰입할 때 영적인 성숙과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됩니다.
주일 예배에만 머무는 신앙을 넘어 매일의 일상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세워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만 취사선택하지 않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인생의 푯대로 삼아 하루하루 순종을 실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일 예배의 순간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의 모든 영역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기를 원합니다. 과거의 성취나 실패에 얽매여 자만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인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가게 하옵소서. 삶의 수많은 도전 속에서 세상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깊이 몰입하여 주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