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밤이러라 | 요13:18~30 | 김학겸 목사 | 새순교회 새벽설교 | 26.3.17

새순교회 · 조회수 65회 · 5개월 전

AI 설교 요약
AI 설교 인포그래픽
회개
사랑
돌이킴

요한복음 13:18-30

끝까지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배신의 길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돌이키는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의 배신을 미리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떡 조각을 건네주시며 끝까지 그에게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유다가 떠난 '밤'은 영적으로 어두운 배신의 시간이지만, 거시적으로는 하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이 이루어지는 구속사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끝내 돌이키지 않은 유다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회개한 베드로나 주님을 사랑한 요한과 같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 가룟 유다의 배신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떡을 떼어주시며 회개할 기회를 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희의 마음이 영적인 어둠과 의심에 빠져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지 않도록 늘 성령으로 충만하게 지켜주시옵소서. 끝내 돌이키지 않은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하시고, 베드로처럼 진실하게 회개하며 요한처럼 주님의 품 안에서 사랑을 누리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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