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교회 · 조회수 568회 · 1개월 전

이사야 65:17
“현실의 폐허를 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오늘을 살아가십시오.”
우리는 현실의 고난과 한계 속에서 종종 좌절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완전한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창조로 이루어지며, 우리는 그 소망 안에서 현재의 고통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그 나라를 이미 시작하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의지하며 오늘을 다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단한 현실 속에서 낙심하고 스스로의 삶을 저주했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눈을 열어 주께서 행하신 새 창조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폐허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음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안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