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주일)ㅣ대구동신교회 주일예배ㅣ1세기 교회 이야기 (3) 의외의 동역자ㅣ빌레몬서 1:8-18ㅣ문대원 목사

대구동신교회 · 조회수 1.3만회 · 2주 전

AI 설교 요약
AI 설교 인포그래픽
사랑
용서
소망

빌레몬서 1:16

“복음 안에서 신분과 편견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사랑받는 형제와 동역자로 영접합시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의 도망친 노예였던 오네시모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 받아들여 달라고 간청하며 복음의 위대한 변화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당시 노예를 인격체로 보지 않던 로마 사회에서 교회는 신분과 배경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복음 안에서 서로를 동역자로 존중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먼저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기준과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울이 오네시모를 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해 동역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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