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목 목사] 마른 뼈의 환상과 소망 (에스겔 37:1-14) | 2026.10.18

온누리교회 · 조회수 2.6천회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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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회복
결단

에스겔 37:5

“마른 뼈 같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면 살아납니다.”

우리의 내면은 스스로의 선행이나 노력으로는 살아날 수 없는 마른 뼈와 같이 철저히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과 성령의 생기를 부어주실 때 죽은 자가 살아나며 큰 군대로 일어서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과거 마른 뼈 같던 이 민족을 복음으로 회복시키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절망에 빠진 열방을 향해 생명의 말씀을 대언하는 통로로 헌신해야 합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생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낙심과 절망에 빠져 있는 이웃과 열방을 바라보며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증거하는 삶을 실천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마른 뼈와 같이 메마르고 생기 없는 저희의 내면을 주님의 긍휼로 돌아보아 주옵소서. 인간의 노력과 의로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생기를 풍성히 부어 주시어 죽어가는 모든 영역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의 거룩한 군대로 굳건히 서게 하시고, 메마른 열방을 향해 부활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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