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의교회 · 조회수 301회 · 1개월 전

사무엘하 9:1
“성령의 열매인 자비는 내 힘이 아닌, 우리 안에 채워진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인 자비는 인간적인 친절이나 동정심을 넘어, 언약에 기초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다윗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었듯,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먼저 경험한 자로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나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죽은 개와 같았던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안에 채워진 이 압도적인 은혜가 메마른 제 일상과 관계 속으로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내 힘으로 판단하고 손절했던 이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예수님을 닮은 자비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