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은혜교회 · 조회수 634회 · 4개월 전

창세기 25:27-28
“부모의 기준과 욕심을 내려놓고, 자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에 아이의 인생을 온전히 맡겨라.”
부모는 자녀를 자신의 기준이나 이루지 못한 꿈에 맞추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각 아이에게 주신 고유한 기질과 은사를 파악하며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처럼 부모의 편애나 인간적인 방법은 가정을 분열시킬 수 있으며 부모는 양육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범하기 마련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부모의 이러한 실수보다 훨씬 큽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신의 기준을 과감히 내려놓고, 자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에 아이의 인생을 온전히 맡기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를 나의 소유가 아닌 주님의 자녀로 인정하며, 아이에게 주신 고유한 기질과 은사를 온전히 파악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부모의 일방적인 기준이나 이루지 못한 꿈을 강요하던 헛된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가 진정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지혜롭게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양육하며 범하는 부모의 수많은 실수와 실패보다 우리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훨씬 더 큼을 굳게 믿습니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 안에서 자녀가 훌륭한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지도록, 아이의 인생 전반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손에 온전히 의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