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 [주일예배] 날마다 숨 쉬듯, 믿음으로 - 서현준 목사 | 출애굽기 5:7-9, 마태복음 11:28-30

만나교회 · 조회수 2.3만회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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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신뢰

마태복음 11:28

“세상의 멍에를 벗고 주님과 함께 발맞추어 걸을 때 참된 쉼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과 비교 속에서 종처럼 살아가며 참된 쉼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만나를 주시며 일용할 양식을 책임지시는 분임을 기억하고, 내일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세상의 무거운 멍에를 벗어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가벼운 멍에를 함께 메며 주님과 발맞추어 걸어갈 때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일의 걱정 때문에 오늘을 불안하게 살기보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신 일용할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세상이 요구하는 성과와 비교의 멍에를 내려놓고,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속도에 내 삶의 발걸음을 맞추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기준과 두려움에 갇혀 종처럼 살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며 스스로 짐을 지려 했던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날마다 만나를 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이제 세상의 무거운 멍에를 벗고 주님께서 주시는 가볍고 편안한 멍에를 메고 주님과 함께 걷기를 원합니다. 매 순간 주님과 발맞추어 걸으며 참된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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