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 · 조회수 1.0천회 · 4개월 전

사도행전 24:25
“신앙의 결단과 영혼 구원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은혜 받을 만한 때인 '지금' 당장 순종하고 실천하십시오.”
유대 총독 벨릭스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두려워하면서도, 탐욕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죄를 놓기 싫어 결단을 미루다가 구원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처럼 복음 앞에서 체면이나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전도 대상자들에게, 우리는 정죄가 아닌 친근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들도 신앙적 결단을 가로막는 내면의 우상인 '영적 드루실라'를 지금 당장 끊어내고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듣고도 결단을 내일로 미루며 내 안의 탐욕과 영적 우상을 놓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늘 내 신앙의 성장을 가로막는 '영적 드루실라'를 즉시 끊어내고, 은혜 받을 만한 때인 '지금' 당장 순종하게 하옵소서. 더불어 복음 앞에서 주저하는 태신자들에게 정죄가 아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