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림교회 · 조회수 1.4천회 · 5일 전

창세기 4:7
“내면의 분노를 방치하지 말고 하나님께 가져가 더 위대한 사랑으로 채우십시오.”
오늘날 디지털 기술과 SNS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에는 분노와 불안이 더욱 증폭되고 전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인, 요나, 모세를 통해 분노가 우리의 주권자가 되려 하고, 우리를 심판자의 자리에 앉히며, 결국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을 이루게 만든다는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분노가 자라기 전에 멈추고, 그 분노를 하나님께 가져가 쏟아내며, 우리 마음을 분노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지배하려 하는 분노의 물결 속에서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면의 상처와 분노를 방치하여 죄에게 틈을 주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앞에 나아가 모든 상한 심정을 솔직하게 토해내게 하옵소서. 정의라는 이름으로 남을 판단하는 심판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온유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안에 분노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주님의 사랑과 말씀이 가득 차올라 늘 승리하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