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림교회 · 조회수 1.9천회 · 4개월 전

창세기 3:5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는 교만을 버리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뒤를 따라 세상에 선한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됩시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누고 심판하려는 이원 대립적 사고에 빠지기 쉬우나, 이는 역사적으로 교회와 복음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타인을 정죄하는 행위는 곧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 했던 창세기 뱀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섣부른 판단과 정죄를 멈추고,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뒤를 따라 악한 세상 속에 선한 씨앗을 심어가야 합니다.
주님, 세상을 선과 악으로 쉽게 나누고 제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 했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타인을 정죄하고 대립하기보다는,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의 뒤를 잠잠히 따르기를 원합니다. 이 악한 세상 속에서도 섣부른 판단을 멈추고, 묵묵히 선한 씨앗을 심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