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교회 · 조회수 50회 · 4개월 전

시편 120:1
“환난과 거짓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어 은혜를 구하면,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화평케 하는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 120편을 바탕으로 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세상의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 인해 환난을 겪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시인은 화평을 원하지만 세상은 다투려 하기에, 우리의 힘만으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어 기도의 자리인 성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부르짖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갈 능력을 얻게 됩니다.
환난과 거짓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지칠 때마다,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나아갑니다. 세상은 다투려 하고 속이는 혀로 우리를 찌를지라도, 똑같이 갚아주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기도의 자리에서 부어주시는 참된 평강으로 무장하여, 메섹과 게달 같은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끝까지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