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ation Church · 조회수 73.8만회 · 1개월 전

야고보서 5:16
“부끄러운 연약함마저 주께 털어놓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우리는 기도가 완벽하지 않거나 연약한 모습일 때 부끄러워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함이 아닌 겸손한 고백을 기뻐하십니다. 엘리야처럼 위대한 선지자도 삶에 지쳐 죽기를 구하는 자랑스럽지 못한 기도를 드렸으나, 하나님은 책망 대신 떡과 물로 그를 먹이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처지나 감정 속에 있든지 숨지 말고,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주님 앞에 솔직한 마음으로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완벽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흔들리며 투박한 기도를 드릴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제 의로움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립니다. 지치고 넘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새 힘을 주시고 영의 양식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절망의 자리에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