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 조회수 0회 · 6개월 전
이사야서 5:1-7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와 기대에 합당한 참된 열매를 맺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의 삶을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삼으시고 최고의 돌봄 속에서 정의와 공의라는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대와 달리 포학과 부르짖음이라는 쓸모없는 들포도를 맺어 결국 보호의 울타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사순절을 맞아 이 포도원 비유를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을 향한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삶을 깊이 성찰할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의 주님, 사순절을 지나며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가꾸시듯 저희의 삶에 베풀어 주신 크신 은혜와 사랑을 되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정의와 공의의 참된 열매를 기대하셨건만, 저희는 쓸모없는 들포도를 맺으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단비로 우리의 강팍해진 영혼을 부드럽게 하시고, 척박한 우리의 삶이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주님의 기대에 합당한 선한 열매를 맺는 복된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