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은혜교회 · 조회수 1.3천회 · 1개월 전

시편 62:8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잠잠히 바라보고 마음을 토해내는 기도를 드립시다.”
다윗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잠잠히 그분을 바라보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동시에 그는 고통과 억울함을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토해내는 간절한 부르짖음의 기도를 병행했습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조용한 묵상과 뜨거운 부르짖음을 오가는 전천후 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혼자 해결하려 애쓰거나 마음을 닫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나의 유일한 피난처로 삼고, 때로는 침묵으로 때로는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그분 앞에 모든 마음을 쏟아놓으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위기의 순간에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 마음의 무거운 짐과 억울함을 주님 앞에 숨김없이 토해내오니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전천후 기도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