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신교회 · 조회수 7.6천회 · 2개월 전

출애굽기 3:5
“내 경험과 계산을 내려놓고,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임재를 의지하며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평범한 떨기나무에 임재하심으로 모세를 찾아오셨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거룩한 사명으로 초청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자신의 경험이나 세상의 인정이 아닌, 우리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연료 삼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을 의지하여 우리 삶의 익숙한 신을 벗고 하나님께 온전히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이름을 아시고 먼저 찾아와 주신 하나님, 내 삶의 평범한 일상이 주님의 임재로 거룩해지기를 원합니다. 내 경험과 고집이라는 신을 벗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완전한 순종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