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교회 · 조회수 91회 · 6개월 전
요한복음 9:24-41
“지식과 율법에 갇힌 영적 맹인에서 벗어나, 영의 눈을 활짝 열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과 자신의 편협한 지식에 갇혀 맹인이었던 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오히려 정죄하며 영적으로 눈이 멀어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육적인 맹인이었던 사람은 예수님을 직접 경험하고 영적인 눈이 열려 그분을 자신의 진정한 주님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진정한 영적 맹인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며, 우리는 늘 영안을 열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갇힌 지식과 경험을 내려놓고 영적인 눈을 열어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옵소서. 바리새인들처럼 교만하여 나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영적 맹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눈 뜬 맹인처럼 주님을 나의 참된 주인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일상의 작은 주님의 공급하심에도 크로스비 여사처럼 감격하며,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