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교회 · 조회수 707회 · 2개월 전

예레미야 29:11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를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평안을 구하십시오.”
바벨론 포로 생활이라는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곳에 머물며 평안을 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라는 사명의 초대입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고난처럼 느껴질지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닌 평안과 희망임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때로는 제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버겁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곳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임을 믿고, 그곳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희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