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 주일예배 도원욱 목사 설교] 흩을 때 부해진다_2026.9.27

한성교회 · 조회수 2.8천회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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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회개
소망

잠언 11:24

“움켜쥔 손을 펴서 흘려보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채우십니다.”

절약은 필요한 곳에 기꺼이 쓰기 위해 아끼는 지혜이지만, 인색함은 마땅히 흘려보내야 할 것까지 움켜쥐는 탐욕이자 불신앙입니다. 성경은 흩어 구제하는 것이 낭비가 아니라 생명을 싹틔우는 파종과 같으며, 결국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윤택하게 채우신다고 약속합니다. 재물이 아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함으로 움켜쥔 손을 펴고, 이웃과 세상을 향해 복을 흘려보내는 참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 인생을 지키시는 분이 재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있는 인색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깨뜨려 주시고, 주님이 주신 것들을 기꺼이 흩어 뿌리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작은 것부터 손을 펴서 이웃을 윤택하게 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게 하시고, 물 댄 동산처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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