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드림교회 · 조회수 6.6천회 · 1개월 전

사무엘상 16:7
“사람의 조건이 아닌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구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나 사회적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그에 합당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본 설교는 사울과 다윗의 대비를 통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새 일을 기대하며, 지위가 아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구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순전한 중심을 드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비록 거친 들판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 살아가는 인생이 진정으로 복된 삶임을 선포합니다.
사람들의 인정이나 세상적인 직분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간절히 구하며 살아갑니다. 예배와 봉사를 할 때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내면과 동기를 정직하게 점검합니다. 과거의 실패나 상실감에 갇혀 낙심하기보다 지금도 내 삶에 새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외모와 조건을 보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지위나 타이틀을 쫓기보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주님을 사랑하는 순전한 중심을 드리게 하옵소서. 과거의 아픔과 실패에 머물지 않고 오늘 내 삶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