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교회 · 조회수 719회 · 6개월 전

마가복음 3:3
“자신의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숨기지 말고 주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내어놓을 때 참된 회복과 치유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움 때문에 숨어있던 구석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한가운데로 나오도록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상처 입고 위축된 영혼의 상태를 보셨으며, 그가 숨겨왔던 약함을 인정하고 손을 내밀 때 온전한 회복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부끄러움과 마른 마음을 숨기지 말고 주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내어놓을 때 참된 치유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구석에 숨어 있던 저희를 빛 가운데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내 손을 내밀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저희의 마른 손과 굳어버린 연약한 마음을 숨김없이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크신 긍휼로 우리의 상한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이 사순절 기간 동안 다시 한번 삶이 온전히 회복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