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조회수 2.5천회 · 1개월 전

사사기 2:2-3
“절반의 순종과 타협을 버리고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현실과 타협하며 절반의 순종에 머물렀습니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 쫓아내지 않은 가나안 족속은 결국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와 덫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책망 속에서도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후회의 눈물을 넘어 가시면류관 쓰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능력 부족을 핑계 삼아 현실과 타협하고 절반만 순종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을 잊은 채 남겨둔 죄악들이 제 삶과 가정에 가시와 올무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모든 죗값을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감정적인 눈물을 넘어 삶 전체를 주님께 맡겨 온전한 순종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