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조회수 3.4천회 · 2개월 전

이사야 61:3
“상처와 슬픔을 주님께 정직하게 고백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기쁨과 회복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감정까지도 있는 그대로 품어주시는 분입니다. 참된 기쁨은 세상의 쾌락이 아닌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주어집니다. 주님 안에서 상처를 치유받은 우리는 세상의 폐허를 재건하는 의의 나무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때때로 밀려오는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상처와 재를 주님께 가져가오니, 주님의 은혜로 기쁨의 화관을 씌워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쾌락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무너진 삶의 자리를 다시 세우는 의의 나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영원히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