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 조회수 1.1천회 · 1개월 전

마태복음 6:12
“하나님께 받은 용서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웃을 용서함으로 화목의 역사를 이루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이웃을 용서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용서는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시작되어 이웃과의 화목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명절과 같은 일상 속에서 미움과 원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보낼 때 우리 삶에 진정한 회복과 평화가 임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그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내가 먼저 하나님께 큰 죄를 용서받은 존재임을 기억하며, 이번 명절에 만나는 가족과 이웃에게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신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남아있는 미움과 원망의 쓴뿌리를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이제는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러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용서를 통해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 가정과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