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교회 · 조회수 886회 · 17시간 전

마가복음 16:7
“예수님의 신실한 사랑을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기고 주님께 충성하는 삶을 삽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며 신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예수님은 부활 후 그를 다시 부르시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은혜를 구하며,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을 기억할 때 비로소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 참된 충성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베드로처럼 두려움 때문에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쳤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저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먼저 찾아와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제 삶을 드리며,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삶이 주님을 향한 충성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