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제일교회 · 조회수 865회 · 3개월 전

사사기 21:25
“내 소견과 고집을 버리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어 그분의 이끄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품이 넓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사기 시대처럼 왕이 없어 각기 자기 소견대로 행하는 것은 철저한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의 영적, 도덕적 타락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타락을 막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삶의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강력한 이끄심에 주도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폐쇄적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말씀과 이웃의 아픔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품이 넓은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사기 시대의 사람들처럼 내 소견과 고집대로 살아왔던 어리석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삶의 진정한 왕으로 모시며, 매 순간 주님의 강력한 이끄심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말씀과 이웃의 아픔을 깊이 경청하는 품이 넓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나의 뜻이 아닌 성령의 충만함으로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