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제일교회 · 조회수 1.3천회 · 1개월 전

열왕기상 18:21
“머뭇거리는 신앙을 버리고 무너진 기도의 제단을 수축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십시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시며 참된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세속적 가치와 신앙 사이에서 타협하지 말고, 기도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다시 수축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풍요를 쫓던 헛된 욕망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이 참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며,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비추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