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 조회수 59회 · 2개월 전

요한복음 15:5
“예수님 안에 거하며 일상의 모든 만남을 복음의 통로로 삼으십시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이기에, 주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취미, 만남을 복음과 연결하여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곧 선교적 삶입니다. 주님께 붙어 있는 작은 순종들이 모여 하나님의 큰 구원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붙어 있어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는 가지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일상과 만남이 복음의 통로가 되어, 내 곁에 보내주신 한 영혼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조급함 대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작은 순종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