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목사] 잃어버린 13년 (사도행전 11:25-26) | 2026.08.09

온누리교회 · 조회수 302회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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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사도행전 11:25-26

“고난과 침묵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 때,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다시 부르십니다.”

사도 바울은 회심 후 복음을 전했으나 핍박과 오해로 인해 고향 다소에서 13년이라는 긴 침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 동안 안디옥 교회를 예비하셨고, 바나바를 통해 바울을 다시 불러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세우셨습니다. 우리 또한 고난과 기다림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때에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침묵의 시간 속에서 지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에 머물던 바울을 기억하시고 안디옥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저의 삶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끝까지 붙들게 하옵소서. 저를 통해 주님의 귀한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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