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Point Community Church · 조회수 1.1천회 · 1개월 전

마태복음 7:5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안의 들보를 먼저 직면하는 것이 용서와 자유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타인을 쉽게 용서하지 못하고 비난을 멈추지 못하는 이면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지적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눈에 박힌 거대한 들보를 정직하게 살피라고 엄히 경고하십니다. 갈등 속에서 나의 몫과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용기를 가질 때, 우리는 비난의 감옥에서 벗어나 참된 용서와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처받은 감정 뒤에 숨어 남 탓만 하던 저의 연약함과 자존심을 고백합니다. 형제의 작은 티를 탓하기보다 제 눈에 박힌 거대한 들보를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는 거룩한 용기를 주옵소서. 진리 안에서 제 몫의 책임을 시인하고, 주님이 주신 은혜로 타인을 넉넉히 용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