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 조회수 3.0만회 · 6개월 전

마태복음 21:12-22
“종교적인 겉치레를 버리고, 진실한 기도와 정결한 삶으로 참된 믿음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성전이 되십시오.”
예수님은 성전 정화와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을 통해 겉모양만 남고 본질을 잃어버린 타락한 신앙을 강력하게 심판하셨습니다. 성전은 이권 개입이나 죄를 짓고 숨는 도피처인 '강도의 소굴'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만민이 기도하고 영혼을 회복하는 본연의 목적을 되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성도들도 잎만 무성한 종교적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참된 믿음과 정결한 삶이라는 진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님, 잎만 무성하고 참된 열매가 없었던 무화과나무처럼 경건의 모양만 남은 우리의 신앙을 회개합니다. 내 안의 탐욕과 이기심을 모두 쫓아내 주시고, 제 마음이 주님이 거하시는 정결한 성전이자 온전히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소원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참된 믿음을 허락하시어, 매일의 삶 속에서 정의와 긍휼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