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조회수 4.3천회 · 2개월 전

누가복음 4:18
“참된 자유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자유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며 자유의 무게를 책임 있게 짊어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관계 속에서 주어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의 결박에서 풀려날 때 비로소 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이웃의 자유를 섬기는 진정한 자유인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자유의 무게를 잊지 않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우상과 이념에 도피하지 않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유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거룩한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