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제일교회 · 조회수 750회 · 1개월 전

열왕기상 3:9
“내 힘과 지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음성과 이웃의 아픔을 듣는 겸손한 지혜를 구하십시오.”
솔로몬은 왕으로서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듣는 마음과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기쁘게 여기시며 그에게 지혜와 부귀를 더해주셨습니다. 우리 또한 내 힘과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음성과 이웃의 아픔을 듣는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힘과 경험을 의지하며 교만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솔로몬처럼 내 무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 주변의 이웃을 사랑으로 경청하며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