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7 주일3부예배 l 이현석 목사

수지수정교회 · 조회수 238회 · 1주 전

AI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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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
사랑
공동체

로마서 15:7

“나와 다른 지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나와 비슷한 사람만을 선호하는 끼리끼리 문화에 익숙하지만, 이는 배타성을 낳고 성장을 저해하며 공동체의 하나됨을 해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영적 가족으로서,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고 서로 맞춰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서로를 용납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와 다른 사람을 내 기준에 맞춰 바꾸려 했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 된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신 것처럼, 우리도 지체들을 넓은 마음으로 용납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다름을 통해 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빚어가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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