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 조회수 4.2천회 · 6개월 전
언급되지 않음
“규칙과 형식에 얽매인 신앙 교육은 자녀와 하나님 사이의 장벽이 될 수 있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인지, 아니면 규정으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인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예배 규칙이나 헌금 등 형식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아이들은 하나님을 늘 화가 나 있고 감시하는 무서운 분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이는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리게 되어, 부모가 오히려 자녀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장벽이 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습니다.
하나님, 제가 사람을 살리기보다 규정으로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자녀를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신앙의 본질보다 율법적인 규칙만을 강요하여, 오히려 제가 아이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장벽이 되지 않게 용서해 주시옵소서.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저를 통해 무섭고 늘 화를 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참된 사랑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제가 자녀를 주님께로 온전히 인도하는 축복의 다리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