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전ㅣ도시의 샬롬을 구하는 사람들 #2ㅣ 니느웨에서 샬롬을 구하기 | 배훈민 목사 | 시광교회 (2026.08.16.)

시광교회 · 조회수 649회 · 2개월 전

AI 설교 요약
AI 설교 인포그래픽
자비
회복
사랑

요나서 4:11

“하나님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우리 안의 경멸과 환멸을 넘어 이웃을 사랑합시다.”

요나는 니느웨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며 하나님께 항의하지만, 하나님은 방넝쿨을 통해 요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깨우치십니다. 하나님은 악한 도시 니느웨조차 아끼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며 그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우리를 위해 성문 밖에서 고난받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타인을 향한 시선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때로는 내 상처와 판단을 앞세워 이웃을 정죄하고 미워했던 저의 완악함을 회개합니다. 나를 위해 성문 밖에서 고난받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내 좁은 마음의 초막을 허물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영혼들을 나 또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