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교회 · 조회수 1.3천회 · 4주 전

마가복음 14:72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신실한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살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변함없는 자비로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베드로는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불충함을 보였으나, 예수님은 그런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역시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지만,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신 사랑을 의지하여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연약한 제가 주님을 잊고 내 마음대로 살았던 지난날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주님의 신실한 사랑이 오늘 저를 향한 부르심임을 믿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님을 외면했던 마음을 돌이켜, 이제는 오직 주님만을 향해 걷는 충성된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